협력이 성과입니다_공공노련 TV-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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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저지 TV-CF]
우리는 공공기관 이니까, 힘든 일은 나눠야 한다 믿었습니다.
경쟁보다 협력이 성과라는 것을 실천했습니다.
그리고 묵묵히 뒷받침되어야 한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해고' 되었습니다.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공공서비스는 개인의 평가로 나눌 수 없습니다.
성과보다 해고가 목적인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성과경쟁 = 쉬운해고'
국민의 공공기관을 지켜주세요.
공공기관 노예연봉제와 강제퇴출제는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공공부문부터 시작하는 전국민 노예만들기, 공공노련이 저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