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22일 오후 금융노조 KB국민은행지부(위원장 김정)의 투쟁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 KB국민은행지부의 투쟁은 81일차를 맞이했으며, 철야농성은 3일차에 접어들었다. 이 자리에서 김동명 위원장은 “사상 최대의 이익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성과 배분을 받지 못한 KB국민은행지부의 투쟁이 승리로 마무리 되길 바란다”며 “한국노총은 KB국민은행지부의 투쟁에 금융노조와 함께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지부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 지난 21일 부결 된 바 있다. 잠정합의한의 주요 내용은 ▲일반직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