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마당

한국노총은지금

Home > 소식마당 > 한국노총은지금

“다음 소희없는 안전한 일터가 되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igssy@naver.co… 작성일23-02-23 15:28

본문

1677135980_12121.jpg한국노총이 콜센터노동자의 실태를 알리고 ‘감정노동자 보호법’ 실효성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노총은 22일 오후, 여의도 CGV에서 영화 '다음 소희'를 단체관람했다. 관람 후에는 정주리 감독과 콜센터 현장 노동자간 간담회가 이어졌다. 영화 ‘다음 소희’는 2017년 전주 콜센터 현장실습생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영화는 고등학교 졸업반이던 ‘소희’가 무슨 이유로 극단적 선택을 했는지 조사에 나선 형사 ‘유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단체관람에 앞서 류기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