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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gsia@inochon… 작성일23-02-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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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745165_63014.jpg인터뷰 : 황희경 한국노총 미디어홍보본부 부장 더 많은 이들과 더 흥미로운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고민하며 <난생처음 노동문화제>는 매년 크고 작은 변화 속에서 진행된다. 작년 4회의 변화라고 한다면 기존의 웹툰 부문을 없앴다는 것이다. 그 자리에는 촬영자의 관찰과 기다림 하지만 찰나의 예술이라고 표현되는 사진 부문을 추가하였다. 과연 사람들은 어떻게 ‘일하는 이’와 ‘일하는 사람들’ 아니 ‘일’에 대해서 표현했을까? 개인적으로 시작부터 매우 기대되었던 부문이기도 하다. 처음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