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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대화 기구 기능 망각한 ‘경사노위’, 현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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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yeasol@gmai… 작성일23-02-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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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836772_85065.jpg한국노총이 경사노위에 노사 없는 자문단의 구성과 운영계획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자문단 의견이 아닌 현장의 소리를 경청하라고 꼬집었다. △ 작년 10월 6일, 한국노총-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간담회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는 8일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 자문단’(이하 자문단)을 발족했다. 자문단은 “미래노동시장위원회에서 일방적으로 제시한 파업 시 대체근로 전면 허용, 부당노동행위 형사처벌 제도 폐지 등 현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문제를 논의한다”고 설명했지만, 정작 노사는 완전히 배제했다. 한국노총은 논평을 내고 “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