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부문 1등 : 이지현 <과자 냄새>▶사진 부문 1등 : 박창현 <삶의 현장>▶노동수기 청소년 부문 1등 : 김민정 <게으르고 부지런했던 나의 스무 살>▶노동수기 일반 부문 1등 : 양수빈 <떡 같은 하루> 한국노총이 문화를 바탕으로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고, 그 가운데 노동 존중을 일깨울 수 있는 대국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노총 제4회 「난생처음 노동문화제」 시상식이 13일 오후 2시,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 문화제는 ‘어떤 이와 어떤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동영상, 사진, 노동수기 세 부분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