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사각지대 노동자 권익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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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atus0913@nave… 작성일23-03-06 16: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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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장 김연풍)가 비정형 노동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사장 김동만, 이하 한국노동공제회)에 540만 원을 기부했다.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로 선도적인 노동운동을 펼쳐나가는 경기지역본부는 16만 명의 조합원, 15개 지부, 2개 노조, 1개 본부를 둔 한국노총 최대 지역조직이다. △ (왼쪽부터) 김동만 한국노동공제회 이사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김연풍 경기지역본부 의장은 6일 오후 한국노동공제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사각지대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공제회와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장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