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노조(위원장 최장복, IT연맹 위원장)가 출범 1주년을 앞둔 한국노동공제회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사장 김동만, 한국노동공제회)와 KT노조(위원장 최장복)는 18일 오후, 한국노동공제회 사무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노동자에 범주에서 벗어난 플랫폼 노동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불안정 노동자들을 위한 노사관계의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해 인지했다. △ (왼쪽부터) 조삼현 IT연맹 사무처장, 김동만 한국노동공제회 이사장, 최장복 KT노조 위원장, 김덕경 KT노조 부위원장, 임석하 한국노동공제회 대외협력단장 최장복 KT노조 위원장은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