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1주년을 앞둔 한국노동공제회에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공공노련에 이어 7일 한국노총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연맹(위원장 강석윤)이 비정형, 불안정노동자를 위해 기부를 이어갔다. △ (왼쪽부터) 노종복 관광·서비스노련 부위원장, 김동만 한국노동공제회 이사장, 전주환 관광·서비스노련 사무처장 기부금 전달식에서 노종복 관광·서비스노련 부위원장은 “강석윤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동지들은 비정형 사각지대 노동자와 동행하기 위해 한국노동공제회에 기부하겠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었으나, 더케이호텔 고용보장 문제와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