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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영리병원도 허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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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yeasol@gmai… 작성일22-10-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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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954567_60840.jpg한국노총이 속한 노동시민사회단체인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이하 무상의료운동본부)가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에게 강원도 영리병원 설립 법안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박정하 의원은 9월 13일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에는 외국 의료기관 개설도 포함돼 있는데, 이는 곧 도지사의 허가를 받아 강원도에 요양병원, 종합병원 등의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5일 서울에서는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강원에서는 오전 11시 30분 박정하 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