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마당

한국노총은지금

Home > 소식마당 > 한국노총은지금

“새로운 연맹, 밝은 미래! 조합원이 주인인 교사노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wiz-dom7@inocho… 작성일25-04-08 09:30

본문

1744071793_58180.jpg1월 13일 제3대 교사노조연맹 위원장 보궐선거에서 기호 2번 이보미‧장세린 후보가 “새로운 연맹, 밝은 미래! 조합원이 주인인 교사노조연맹, 다시 하나되는 교사노조연맹”을 약속하며 당선됐다. 이보미 위원장은 30대 초등교사출신 위원장이다. 교사노조연맹 제2의 도약을 준비하는 이보미 위원장을 만났다. ▲ 이보미 교사노조연맹 위원장 Q. 위원장 소개를 부탁한다. 교사노조연맹 4대 위원장으로 당선됐다. 대구교사노조 2, 3대 위원장을 역임했고, 4대 위원장으로 당선돼 임기를 수행하다 연맹 위원장이 되었다. 2021년에 처음 노조위원장을 했고, 당시 5학년 담임이자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