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명 위원장, 한국형 사회적대화 전면화할 때윤석열 후보, 고용은 안정성이 유지돼야 여야 대선주자들의 한국노총 방문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13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가 잇달아 한국노총을 방문한데 이어, 이달 1일에는 국민의힘 유승민 대선 경선후보가 한국노총을 찾은 바 있다. 15일 오후에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후보가 한국노총을 방문해 노동현안 등을 논의했다. △ 악수를 나누고 있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우)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이날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독일, 덴마크, 스웨덴의 유연안정성 모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