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명 위원장, 노‧사‧정 관계에서의 사회적대화 전면화홍준표 후보, 일부 강성노조 패악 지적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노사가 균등하게 힘을 발휘할 수 있으려면 적어도 노조조직률이 30%까지 올라야 한다”고 밝혔다. ▲ 악수를 나누고 있는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우)과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 10월 1일 오전, 한국노총 위원장실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와 한국노총 지도부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일 국민의힘 유승민 대선 경선후보와 15일 윤석열 대선 경선후보가 방문한것에 이어 국민의힘 후보의 3번째 방문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