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삶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노동’ 그러나 여전히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그 매개체가 문화가 된다면?” “[노동]을 주제로 영상공모전을 진행한다면 대중은 무엇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또 어떤 목소리를 내고 싶어할까?” 그런 고민을 안고 기획된 ‘난생처음 노동문화제’대중은 난생처음으로 ‘노동’이라는 주제로 콘텐츠를 고민하고 한국노총은 난생처음으로 콘텐츠와 유튜브를 활용한 뉴미디어 노동운동을 하고. 그리고 보니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