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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취약계층 노동자의 지팡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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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jh1225@inochon… 작성일21-01-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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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799040_85744.jpg취약계층 노동자의 생활안정 및 복지증진을 위한 활동 전개 한국노총과 서울시는 1월 28일 오후 ‘서남권 서울특별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이하 서남권센터)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서남권센터는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금천구, 관악구, 동작구 7개 자치구의 취약계층 노동자를 중심으로 노동자 권익증진 사업을 전개한다. 서울특별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노총이 수탁 운영 중으로 서남권센터는 도심권, 동남권, 동부권에 이어 4번째로 문을 열었다. 주요업무는 ▲노동상담 및 법률구제 지원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