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의 3년간 경기도지역본부를 이끌어갈 제14대 의장·사무처장에 단독 출마한 김연풍–민한기 후보조가 당선됐다. 김연풍-민한기 후보조는 1월 15일(금) 07시부터 17시까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바일 투표로 개최된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제14대 의장, 사무처장 선출을 위한 정기선거인대회’에서 총 896명의 선거인단 중 774명이 투표에 참여, 이 중 755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제14대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과 사무처장에 당선됐다. 김연풍-민한기 후보조는 선거기간 중 ▲조직력 확대·강화 우선! ▲현장 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