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노동문화제 3등 리스펙노동상] 떡집 둘째딸... 페이지 정보 작성자 langsia@inochon… 작성일20-12-24 08:31 관련링크 http://news.inochong.org/detail.php?number=2850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저는 그동안 부모님이 떡집 하시는 것이, 떡집에서 매년 일을 하는 것이 창피했었습니다.하지만 우리 삼남매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의 땀으로 젖은 등판과 굽은 허리를 보았고 그 모습이 최고로 멋지고 우리 떡집이 자랑스러워졌습니다.그리고 이 감정을 영화로 제작하고 싶었습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