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기업 및 비정규직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 확대 필요’‘65세까지 단계별 정년연장 논의 시작해야’ 한국노총을 비롯해 노동·경제·시민사회 등 각계 대표들이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결의문’을 체결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월 15일(목) 오후 서울 총리공관에서 ‘제21차 목요대화’를 열고, 인구위기 전망과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사진 = KTV국민방송 갈무리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노동자의 삶을 향상시키고 권리를 확대시키는 것이 우리사회가 지속가능하고 활력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