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명 위원장, 아닌 일자리를 지키는 협력관계로 가자박용만 회장, 상생으로 어려움 극복하자 한국노총과 대한상의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과 연대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10월 20일(화) 오후 5시 한국노총회관 7층 위원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상생과 협력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는데 공감했다. △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우)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경제가 어려워지며 노동자들이 겪는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