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구속을 위한 한국노총 천막농성이 5일차를 맞았다. 헌법을 문란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내란수괴의 체포영장 재집행을 촉구하고 노동의 희망을 열기 위한 한국노총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 류기섭 사무총장, 금속노련 김준영 위원장 등은 눈이 내리는 악천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천막농성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 한정애 의원, 김윤 의원이 방문해 연대와 지지의 뜻을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오른쪽 두번째)과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권기봉 의장(왼쪽 두번째) ▲ 더불어민주당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