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前한국노총 위원장이 4월 23일(목) 오전, 당선 인사차 한국노총을 방문했다. 김주영 前위원장(제26대)은 더불어민주당으로 경기도 김포갑에 출마해 52.8% 득표로 당선됐다. △ 김주영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좌)와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우) 이 자리에서 김동명 한국노총은 위원장은 김주영 당선자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한국노총이 더불어민주당과 맺은 노동존중 협약의 실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주영 당선자는 “한국노총이 지지한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 국회의원 51명과 함께 노동존중 정책협약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