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일을 하루 앞둔 가운데, 한국노총 노동존중실천단(이하 실천단)은 4월 9일(목) 서울 송파구을 최재성 후보, 송파구병 남인순 후보, 중구성동구을 박성준 후보를 잇달아 지지 방문했다. 특히 이날 한국노총 관광서비스노련은 최재성 후보와 공공연맹은 박성준 후보와 노동존중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 더불어민주당 송파구을 최재성 후보 이 자리에서 허권 실천단 단장(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동존중 국회로 가기 위한 절박한 순간에 와 있다”면서 “한국노총이 선택한 66명의 노동존중 국회의원 후보의 당선을 위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