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의 미래를 위해 청년과 소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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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ktu202@news.in… 작성일20-02-10 09:2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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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한국노총 교육선전본부 국장 올해로 창립 62년째를 맞이하는 우정노조에 젊은 기운이 넘친다. 우정노조는 작년 과로사근절과 인력충원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준비한바 있다. 우정노조는 투쟁과정을 통해 젊은 조합원들과의 소통, 조직확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년국을 구성했다고 한다. 현재 한국노총 산하 산별연맹 중에서는 유일하다. 우정노조에서는 남녀 청년국장을 각각 1명씩 선출했으며 이들은 비상근, 3년 임기로 활동할 예정이다. 청년국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월간 한국노총]에서 만나 보았다 △ 우정노조 청년국 청년위원 [김진동 우정노조 교육국장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