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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 핵심협약 비준과 조직화는 미룰 수 없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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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jh1225@inochon… 작성일20-02-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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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과 에버트 재단이 ILO 핵심협약 비준과 조직화 과제 등에 대해 긴밀한 공조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에버트 재단의 헤닝 에프너 한국사무소장이 한국노총 제27대 집행부의 취임 축하차 2월 17일(월) 오후 2시 한국노총을 방문했다. 에프너 소장은 지난해 8월 한국에 취임했다.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은 1925년에 설립되었으며, 독일 정당 연합 재단 중 가장 크고 오래된 비영리 공익기관이다.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 지부와 프로젝트를 두고 있다. 1994년부터는 ‘에버트 인권상’을 제정하여 세계 각지에서 인권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고 있는 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