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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소통과 상생에 눈을 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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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jh1225@inochon… 작성일19-12-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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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이 삼성의 ‘비노조 경영’ 폐기를 촉구했다. 17일 삼성전자 서비스 노조와해 의혹으로 기소된 이상훈 의장, 강경훈 부사장 등 임직원 7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 11월 16일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노총 금속노련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출범식 한국노총은 18일 성명을 통해 “경영진이 범법자가 되어 수많은 카메라 앞에 서고, 법대에서서 실형을 선고받는 회사에 과연 미래는 있는가?”라며 “삼성은 당장 국민들 앞에 사과하고 ‘비노조 경영’을 폐기하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