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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에 고용영향평가제 실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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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jh1225@inochon… 작성일19-12-1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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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일자리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 깊은 고민 필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해 “환경영향평가를 하듯이 새로운 대규모 사업이나 신사업에 대해서 고용영향평가제를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존의 일자리 유지와 노동계 참여 보장도 주문했다. 한국노총 위원장이 확대경제장관회의에 민간 전문가로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확대경제장관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했으며, 경기반등 방안 마련과 포용성 강화 및 구조혁신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확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