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시즌에만 반짝하는 상생의 목소리에 그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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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jh1225@inochon… 작성일19-07-15 15: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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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투표 끝에 사용자안인 시급 8,590원으로 결정 된 가운데,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은 “낮은 최저임금 인상률에 대한 분노만큼 ‘제로페이’ 활성화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방향에 대해서도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저임금시즌에만 반짝하는 상생의 목소리에 그쳐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국노총은 6월 서울시, 한국중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와 함께 ‘제로페이 활성화와 경제민주화 추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로페이 릴레이 인증샷’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한국노총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