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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용 위원장, 우리나라 최초 ITF 부위원장 및 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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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yeasol@gmai… 작성일24-10-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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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731656_46872.jpg10월 19일, 전 세계 2천여명의 운수노동자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개최된 제46차 ITF((International Transport Workers’ Federation, 국제운수노련) 총회에서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이하 선원노련) 박성용 위원장이 ITF 부위원장 및 ITF 아시아·태평양지역(이하 ‘아태지역’)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ITF 부위원장 및 지역 의장의 임기는 5년으로, 박성용 위원장은 다음 총회가 개최되는 2029년까지 해당 직을 수행하게 된다. ▲ 박성용 선원노련 위원장 ITF는 선원노동자뿐만 아니라 항운, 철도, 도로, 민간항공, 관광서비스 등 운수노동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