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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생존권 파괴한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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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yeasol@gmai… 작성일24-08-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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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444505_62901.jpg한국노총과 한국노총 금속노련, 더불어민주당 노동존중실천국회의원단이 법원에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체불임금 사업주이자 악질 경영으로 노동자의 생존권을 파괴한 박영우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의 보석 신청을 기각해줄 것을 촉구했다. 대유위니아그룹 가전3사 임금체불 피해노동자는 2024년 2월 기준 2,051명이며 이들의 임금체불액은 898억 원이다. 이와 같은 심각한 임금체불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국노총 및 한국노총 금속노련 그리고 국회는 지난 2년 동안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에 문제 해결을 촉구했으나, 아직 체불임금을 받은 노동자는 아무도 없다. 이에 한국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