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마당

한국노총은지금

Home > 소식마당 > 한국노총은지금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안전대책, 이제는 벗어나야 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jungyeasol@gmai… 작성일24-08-13 16:31

본문

1723532771_22847.jpg지난 6월 외국인 노동자 18명을 포함한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와 같은 참사 재발을 막기 위해 오늘(13일)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외국인 근로자 및 소규모 사업장 안전강화 대책」이 발표됐다. 발표 내용으로는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기초 안전교육 의무화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장 격벽 설치 및 비상구 개선 등에 최대 1억원을 지원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인상 등의 내용이다. △ 출처 = 이미지투데이 이에 한국노총은 13일 입장을 내고, “정부 발표 내용은 그동안 이주노동자들과 소규모 사업장에서 당연히 적용되었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