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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정부의 이주노동자 정책, 처우개선 등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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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ngyeasol@gmai… 작성일24-07-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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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372906_98759.jpg한국노총이 정부가 발표한 이주노동자 정책에 대해 비용 절감만을 꾀한 수요자 중심정책에서 벗어나 국내 노동자들도 일하고 싶은 노동조건 개선에 초점을 맞출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19일 제43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고용허가제 음식점업 시범사업 관련 업종·지역 확대 및 업력 요건을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5인 미만 사업장 업력 요건을 기존 7년 이상에서 5년 이상으로 대폭 완화했다. ▲ 출처 = 이미지투데이 이에 한국노총은 성명을 내고, “당초 E-9 비자로 음식점업에 1만 7천여 명을 도입할 계획이었으나 예상과 달리 신청이 80명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