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이사장 김동만, 이하 한국노동공제회)는 22일 오전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의장 김기철, 이하 서울지역본부)가 노동 취약계층 보호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지역본부 관계자는 “모든 일하는 사람의 권리 보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서울지역본부가 제도가 뒷받침하지 못해 끌어안지 못하는 사각지대 노동자와의 연대를 지원하게 됐다”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 기부금 전달식. (왼쪽부터)김동만 한국노동공제회 이사장, 김기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 서울지역본부의 약자와의 동행은 이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