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4.10 총선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 축하 간담회를 열고, “22대 국회는 노동자·서민의 삶을 위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노총은 19일 오전 9시 30분 한국노총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당선인 축하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군포시 당선인, 이수진 성남중원 당선인, 김남근 성북구을 당선인, 김현정 평택병 당선인, 이용우 인천서구을 당선인, 더불어민주연합에서 김윤 비례대표 당선인, 박홍배 비례대표 당선인, 한창민 비례대표 당선인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