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반노동정당 심판을 위한 전 조직적 실천과 투쟁에 나선 가운데, 22대 총선후보 지지방문에 돌입했다. 강석윤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은 2일 오전 10시, 안산(병)에 출마한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후보 사무실에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김연풍 경기지역본부 의장, 김승모 화학노련 경기서부지역본부 의장, 김영규 경기지역본부 조직본부장, 신연수 롯데캐논노조 위원장, 김우순 한국연합건설산업노조 경인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강석윤 상임부위원장은 “오늘 이곳에 오기 전 안산(병) 지역에 살고 있는 롯데월드 조합원들과 롯데캐논 노조 위원장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