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시민사회·지역 단체들로 구성된 ‘공공의대법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과 ‘더불어민주당 공공·필수·지역의료 TF’ 단장인 김성주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공공의대법과 지역의사제법을 2월 회기 내에 본회의 직회부 처리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국노총이 속한 공동행동과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의대법·지역의사제 법안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는 법제사법위원회의 행태를 규탄하며, 보건복지위원회에 2월 회기 내에 관련 법안을 즉각 처리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