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4일제로의 노동시간 체제 전환을 위한 ‘주4일제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주4일제 네트워크’는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로 이루어졌다. ‘주4일제 네트워크’는 출범식에 앞서 1부 행사로 2월 29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 앞에서 ‘주4일제 총선공약 채택 촉구 노동・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노동시간 단축 및 일과 삶의 균형 그리고 성평등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 4일제 도입을 촉구했다. ▲ 발언 중인 강석윤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한국노총 강석윤 상임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주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