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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내일, 우리가 꿈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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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ngsia@inochon… 작성일23-12-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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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859983_19604.jpg황희경 한국노총 교육홍보본부 부장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맑고 파란 하늘이 펼쳐졌던 요즘이었다. 하지만 오늘 아침 갑자기 흐려진 하늘...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투명지붕으로 빗방울이 툭툭 떨어지고 있는 것이 보였다. ‘아...이럼 안되는데. 여의도로 오는 이들이 조금 더 편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섰다. 오늘은 ‘물음표’로 시작했던 3개월 대장정이 ‘느낌표’로 마무리가 되는 날이다. 다섯 번째 맞이하는 ‘난생처음노동문화제’의 시상식이 있는 날. 2023년 11월 27일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난생처음노동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