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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가 행복하게 웃는 콜센터 현장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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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ssy1212@nave… 작성일23-04-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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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657894_34121.jpg박주현 한국노총 조직본부 선임차장 2017년 발생한 콜센터 현장실습생의 죽음을 모티브로 한 영화 <다음 소희>. 곽현희 위원장은 “이 영화를 보며 노동조합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금 공감하기도 했고, 여전히 갈구고 성과를 위해 상담사들을 옥죄는 등 예전이나 지금이나 체계가 바뀐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한다. 흔히 그림자 노동이라 불리며, 감정노동의 최전선에 서 있는 콜센터노동자들의 현실을 한국노총전국연대노조 콜센터본부 곽현희 위원장을 만나 들어봤다. Q: 전국연대노조 콜센터본부와 본인 소개 부탁드린다. A: 한 20여 년간 한전 고객센터에서 근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