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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2 |
전남대병원 설문조사 결과 발표에 노조 “약속 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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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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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1 |
금융안전지부, 사측 고정 연장근로수당·호봉제 폐지 요구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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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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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
유성기업 임원 폭행 노동자 5명 항소심서 ‘형량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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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정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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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9 |
“영남대의료원 문제 해결하라” 나순자 위원장 단식농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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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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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8 |
현대차 대리점 카마스터,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1심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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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정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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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7 |
제주은행지부 “소통 강화하고, 경영진 독단 견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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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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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6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노동자 “미지급연장근로수당 달라” 임금체불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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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
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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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 |
[끝나지 않은 서울반도체 피폭 피해자 고통] “손가락 구부리기도 힘든 23세 청년, 나빠진 건강에 우울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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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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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4 |
헌법재판소 “저임금 노동자에 임금 안정성 부여하는 최저임금 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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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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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3 |
“검찰 손 놓은 사이 한국지엠 불법행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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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정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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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2 |
민주노총 “문중원 열사 뜻 현실화 위해 전 조직적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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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남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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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1 |
‘고용불안’ 광주근로자건강센터에 노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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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정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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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
LG헬로비전 비정규 노동자 “죽지 않고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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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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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9 |
동의서 서명해야 업무복귀? “경산 택시업체 부당행위 용납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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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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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8 |
한국노총 산별연맹 임원선거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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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
01-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