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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까지 오라더니, 대기하다 밤 9시 넘어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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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나영 작성일20-01-1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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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나, 11시까지 오라고 했다. 그런데 대기하라고 하더라. 조금 후에 점심 먹고 한다고 했다. 먹고 오라는 얘기다. 그럼 늦게 오라고 하든지. 오후 4시쯤 스태프가 저녁 드시고 오라고 했다. 또 한 스태프가 ‘(밤) 9시 넘어 찍게 될 것 같다’고 이야기해 주더라.” 14일 오후 ‘아동·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 노동인권 개선 토론회’에서 공개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