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사 “4월1일부터 잔업 시행”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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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정 작성일20-01-16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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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노사가 2019년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쟁점이었던 잔업 복원 문제는 노사가 TFT를 꾸려 3월 말까지 개선방안을 마련한 뒤 4월1일부터 시행하는 선에서 합의했다. 2차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는 17일 진행된다.
노사는 지난 14일 오후 경기도 광명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19차 본교섭에서 2019년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