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행정기관노조 공식 출범 “공무직 법제화로 당당한 대한민국 직원 되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미영 작성일20-01-17 08:31관련링크
본문
공공연맹 소속 5개 공무직노조가 모여 설립한 소산별노조인 전국공공행정기관노조(위원장 임성학)를 공식 출범했다.
노조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회관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무직 법제화로 대한민국의 당당한 직원임을 인정받겠다”고 선언했다. 국군복지단노조·국토교통부공무직노조·농림축산식품부노조·경찰청주무관노조·법무부노조가 참여했다. 조합원이 3천6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