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상생발전위원회 “복직대기자 46명 문제 빠른 시일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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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혜정 작성일20-01-21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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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부서배치가 무기한 연기된 쌍용자동차 노동자 46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일 쌍용차 상생발전위원회가 열렸지만 이들의 거취를 결정하지 못했다. 다만 빠른 시일에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쌍용차 서울사무소에서 예병태 사장과 정일권 쌍용차노조 위원장, 김득중 금속노조 쌍용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