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프로모션 제도 폐지’ 법정 가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예슬 작성일20-01-30 08:31관련링크
본문
음식주문앱 배달의민족을 통해 일하는 배달노동자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 자회사인 우아한청년들의 불공정거래행위를 조사해 달라고 요청했다. 손해배상 소송 가능성도 열어 뒀다.
라이더유니온(위원장 박정훈)은 2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법무법인 오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아한청년들은 라이더들과 맺은 배송대행 기본계약서까지 위반하며 배달료를 삭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