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마당

노동계소식

Home > 소식마당 > 노동계소식

노동계, 충북북부지역 의료공백 해소 위한 대책위 구성 제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은영 작성일20-01-31 08:31

본문

노동계가 충북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주민건강권 확보를 위한 (가칭)충북북부지역 공공의료강화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와 보건의료노조 충북지역본부·건국대학교충주병원지부 등이 30일 오후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북부지역의 심각한 의료공백 사태를 가장 빠르고 쉽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과대학 인가를 받은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이 하루빨리 충주지역으로 환원되고 건국대충주병원이 수련병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충북북부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주민건강권 확보, 건국대충주병원 정상운영을 함께할 모든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