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택배노동자 난방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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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12-24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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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배달노동자 캠페인사업단 ‘희망더하기’가 23일 오전 서울 서소문동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노동자의 가혹한 노동환경을 개선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희망더하기는 올해 9월 출범했다. 택배·배달노동자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활동한다. 공공운수노조와 라이더유니온이 주축이다.
서울노동권익센터가 2017년 서울지역 일반택배업체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