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노조·공공노련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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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9-12-19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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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노조와 공공노련이 “어떤 경우에도 폭력이 정당화될 수 없다”며 공공운수노조에 유감을 표명했다.
18일 노조와 연맹은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 폭력사태에 대한 입장’을 내고 “지난 16일 공공운수노조가 주최한 보전경마 취소 촉구 기자회견 및 항의서한 전달 과정에서 마사회노조 조합원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다”며 “집회와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