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차차 프리랜서 드라이버 협동조합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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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영 작성일19-12-17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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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에 기반한 차량 호출서비스 플랫폼에서 일하는 운전노동자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이들은 이른바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여객자동차법) 개정안으로 1만명의 프리랜서 드라이버들이 실직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타다와 차차 드라이버 20여명으로 구성한 프리랜서드라이버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1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