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72 |
"마사회 갑질과 경쟁체제가 문중원 기수 죽음으로 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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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남 |
12-12 |
3871 |
산업은행지부 차기 위원장에 조윤승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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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12-12 |
3870 |
울산 중구청, 비정규직 CCTV 관제사 집단해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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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12-12 |
3869 |
민주노총 전직 위원장들 "이재명 도지사 도정 수행하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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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
12-12 |
3868 |
"정규직 전환 대상인데 아직도 비정규직, 처우개선 논의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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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남 |
12-11 |
3867 |
도로공사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2015년 이전 입사자 전원 직접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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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남 |
12-11 |
3866 |
현대차 울산공장 경비노동자들 첫 노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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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정 |
12-11 |
3865 |
김주영 위원장 불출마 선언 "영원한 조합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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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
12-11 |
3864 |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노동자 공동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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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12-11 |
3863 |
경제민주화·양극화 해소 위해 99%가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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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
12-11 |
3862 |
죽음의 승강기 작업현장 불법하도급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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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태 |
12-11 |
3861 |
[금융노조 임원선거 일주일 앞으로] 유주선 후보 "경쟁 대신 공생을" vs 박홍배 후보 "정체된 노동운동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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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12-11 |
3860 |
KEB하나은행지부 첫 통합위원장에 최호걸 후보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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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람 |
12-11 |
3859 |
현대차 노사 난데없는 와이파이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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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정 |
12-11 |
3858 |
4명 중 1명 병원 떠나는 간호사, 원인은 “나쁜 근무조건과 교대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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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