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산별 전환해 조직확대, 청년이 주인되는 노조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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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우람 작성일19-12-09 08:31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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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49·사진) 정보경제연맹 8대 위원장 당선자가 8일 “소산별 전환을 통한 조직확대와 청년이 주인되는 노조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선 당선자는 이날 <매일노동뉴스>와 통화에서 “기존에 했던 사업을 이어 가며 산별노조 기반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재출마했다”고 밝혔다. 김태선 당선자는 7대 연맹 위원장 겸 노키아노조